이것이 바로 청송의 꿀맛사과

사과이야기

임과, 평과, 빈파, 시과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, 배나무과 (梨果)에 속하며 보통 둥근 모양이고 지름 5~10cm이며 빛깔은 붉거나 노란 색을 띠고 있습니다. 사과는 전 세계 과일 생산량의 제 4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원산지는 코카서스 지방으로부터 서아시아에 걸친 냉한 지대라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으며, 약 2,000년 전부터 여러 가지 품종이 재배되어 왔습니다. BC 20세기경의 스위스 토굴 주거지에서 탄화된 사과가 발굴된 것으로 보아 약 4,000년 이상의 재배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기나긴 재배역사만큼이나 사과와 관해 전해져 오는 전설이나 민화는 매우 많습니다. 구약성서의 금단의 과실로부터 시작해 그 유명한 밀턴(1608~ 1674/ 영국의 시인)의 사과, 그리스 신화의 아테네와 독일로 전해지는 사랑의 상징 등. 그림과 문학에도 자주 등장하는 사과는 과일의 모든 것을 상징하는 대명사이며, 과일의 한 종류라고 하기보다는 인류 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공헌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
청송사과의 유래

청송사과는 1924년 독립운동가이며 농촌운동가이자 종교인인 밀양인 박치환 장로가 현서면 덕계리에 사과 묘목을 보급함으로써 청송군전체에 전파되었습니다. 해발 250m이상의 표고와 연평균 일교차 13.4℃, 타 지역에 비해 적은 강우에 따른 풍부한 일조량, 그리고 깨끗한 자연 등 사과가 자라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청송사과는 이 지역의 주작목으로 육성ㆍ재배되어 왔습니다. 청송군에서 사과재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농업 생산액의 28% 정도로 단일작목으로는 최고를 이루는 주요 작목입니다. 청송사과는 해발 250m이상의 산간지로 일교차가 평균 12℃ 이상인 이상적인 기후조건 및 산야초, 농산부산물 등의 유기질비료 증시 등으로 지력 증진은 물론 고품질 재배로 한걸음씩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. 또한 수분용 머리뿔가위벌 방사ㆍ반사필름 피복 및 기타 종합 기술투입으로 사과 주산지로의 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
청송사과의 특징

경북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청송은 전국 최고의 청정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무공해 지역입니다. 연평균 기온이 12.6℃로 사과재배에 적당하며 생육 기간 중의 일교차가 13.4℃로 육질의 치밀함과 색깔 내기 그리고 당도 향상에 아주 유리합니다. 또 낙동강 상류 소우(少雨)지역인 까닭에 4~11월 일조시간이 1,520시간으로 일조량이 풍부하여 고운 빛깔의 사과를 만드는데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.